영유아 건강·안전 05 · 중독 예방
약·세제·버튼전지 중독 예방|보이지 않는 위험을 잠그는 법
사고가 난 뒤 대처하는 법보다, 오늘 위험을 하나 줄이는 방법부터 살펴봅니다.
“손이 닿지 않는 곳”은 아이가 의자를 끌고 오면 달라집니다. 약과 세제는 원래 용기에 담아 높은 잠금 수납장에 보관하세요. 음료수병에 세제를 옮겨 담지 말고, 복용 중인 약도 식탁이나 가방에 두지 않습니다. 아이 앞에서 약을 사탕이라고 부르는 표현도 피하세요.
버튼전지는 식도에 걸리면 짧은 시간 안에 심각한 손상을 만들 수 있고, 강한 자석을 여러 개 삼키면 장 사이를 끌어당겨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리모컨과 체중계, 장난감의 전지 덮개가 나사로 고정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여분 전지는 잠급니다.
삼켰거나 노출됐다면
증상이 없어도 버튼전지나 자석을 삼킨 것이 의심되면 즉시 응급실 평가를 받습니다. 임의로 토하게 하거나 음식·물을 먹이지 말고, 제품 용기나 남은 물질을 가지고 119 또는 의료진의 지시를 따릅니다. 눈이나 피부에 화학제품이 닿았다면 오염된 옷을 벗기고 충분한 흐르는 물로 씻으면서 도움을 요청하세요.
오늘의 한 가지
리모컨 세 개의 전지 덮개와 세탁실 세제 보관 위치를 확인하세요.
리모컨 세 개의 전지 덮개와 세탁실 세제 보관 위치를 확인하세요.
꼭 기억하세요
이 글은 일상적인 예방 정보를 제공하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상태가 빠르게 나빠지거나 보호자가 위급하다고 느끼면 기다리지 말고 119 또는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자료: 질병관리청 · 식품안전나라 · 소방청 · 응급의료포털 E-Gen